> 보도자료 > 요가바람 다시분다

요가 가 30년만에 부흥기를 맞고 있다.
최근 요가를 가르치는 센터마다 젊은 여성들이 넘치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너도나도 요가를 배우며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건강한 몸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인기있는 요가센터에는 배우려는 사람들이 넘쳐 수용인원을 넘었고 등록예약을 해놓고 수강을 대기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진다.

또 인터넷에 올려진 그림 설명과 동영상 자료 등을 통해 요가를 배우는 독학생들도 적지않다. 1970년 본격 소개된 요가는 당시 별다른 수련방법이 알려져있지 않던 국내에서 큰 유행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저기 요가단체가 생겨나고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하지만 점차 시들해졌고 80년대 단전호흡 국선도 등이 등장하면서 뒷전으로 물러났다.그런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요가 바람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다시 중흥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요가열풍은 의학계에서 건강에 미치는 요가의 긍정적인 효과가 임상적으로 실증되면서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환자 회복 프로그램에 요가를 넣고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의 환자에게 요가를 권하는 의사들이 많다. 요가를 하면 뇌와 림프계가 자극을 받아 노폐물의 배출이 쉬워지고 혈압을 낮추는데 크게 효험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미국의 열풍이 전해지면서 서서히 늘어나던 요가인구는 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SBS TV의 교양오락프로 <장미의 이름>이 지난해 말부터 건강요가코너 ‘장미클리닉’을 통해 재미있게 요가를 소개함으로써 기폭제가 된 부분도 있다.이 코너를 진행하는 강사 원정혜씨(34)가 요가를 통해 유연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꾸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젊은 여성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요가협회 김광백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매일 수련인구 5,000~6,000명, 요가인구 50만 정도로 추정했는데 최근 두 배 이상으로 인구가 늘었다고 한다. 특히 20~30대 여성이 95%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김회장은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생활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자세를 바로잡고 건강에 탁월한 요가의 효과 가 입으로 널리 퍼져 나갔다.

의사 한의사들이 스스로 배우고 또 ‘병원에 요가교실을 열겠다’고 강사 파견을 요청하기도 한다”고 요가선풍을 설명했다. 서울 종로의 히말라야 요가명상센터 박지명 원장도 “TV에서 굳어있는 몸과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의 차이를 눈으로 보여준 것이 요가열풍에 크게 기여했다”며 “유행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으나 미국 등 서구처럼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에서 점차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명상과 수행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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